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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오션뷰 카페 ♥ 카페노체, 강화도 갈만한곳

by 코코크러쉬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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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노체

전화번호 :032-937-9550 카페  

인천 강화군 길상면 동검리 95-5

 

오늘은 강화도 갈만한 곳, 오션뷰 카페 카페노체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강화도는 마니산 등산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볼거리가 별로 없어서 아쉬운 강화도, 왜 수목원이나 테마파크같은게 생기지 않는 걸까요?

서울과도 가까운데 정말 아쉽습니다.

그 가운데 카페노체는 매우 친절하신 사장님과 오션뷰로 좋은 주말을 선물해 주었어요.

 

 

갤러리 더 네이쳐 치유농장 ♥ 서울근교(인천) 새벽까지 하는 카페

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라로 455지번인천광역시 계양구 다남동 1-21 영업시간 : 평일 17:00~03:00, 토요일은 새벽 6시까지 가격 입장료(성인) 7,000입장료 (입장료로 음료 구매) (미취학-12개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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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노체는 바다가 코앞에 보이고, 루프탑까지 갖추어져있어 바다를 구경하기 딱 좋은 카페에요.

강화도 갈만한곳 찾으신다면 단연 추천이고요. 

카페거리처럼 카페가 줄지어져있어 취향에 맞게 들어가면 된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카페 내부입니다.

과일이 얹어진 와플과 콜드브루 라떼, 고구마라떼를 주문했어요.

사장님께서 얼마나 친절하신지 정말 감동이었어요.

같은 메뉴라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은 항상 정성에 있는 것 같아요. 

카페노체 더 흥하시기를 바랍니다. ♥

 

궁평항 ♥ 갈매기구경 ㅋㅋ/ 대부도 카페, 베이커리 카페 리베르테

리베르테 전화번호 :032-880-9608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36-16 (지번)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27구(지번) 아무 보정없고 우중충한 느낌 그대로 찍은 궁평항. 이러고 20분인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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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루프탑카페를 찾으신다면 카페노체로 오세요.

안타깝게도 물이 다 빠져있었는데 바닷물이 가득찬 모습을 본다면 정말 감동일 것 같아요.

강화도 오션뷰 카페로 인정합니다. 

 

 

대부도횟집 - 대부도에서 찾은 칼국수집 ㅠㅠ

대부도에 간건 맞는데... 대부도 횟집 이름이 '대부도횟집'인게 실화인가요? 옆에 간판에도 '칼국수'... ㅋㅋ 칼국수 먹으려다가 이 간판을 보고 들어간거긴한데. 지도 첨부하려고 검색했다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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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있는 화분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구경할 맛을 주었어요.

이 날 새벽에 족발을 시켜먹었더니 하루종일 속이 답답하고 붓기가 가득찬 느낌이었어요.

배달앱은 삭제해도 다시 깔고 정말 미치겠네요.

왜 하필 아파트입구에서 전단지를 봐서는... 전화주문도 아니고 배달어플로 2천원 비싸게 시키고

그 다음날 고생만 하네요 ㅠㅠ 

아무튼 그래서 기분이 꿀꿀한채로 강화도를 돌아다니다가 찾은 강화도 오션뷰 카페랍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이 정말 별로 없어요,, 제가 뭔가 차리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카페노체는 케이크도 다양했고 먹음직스러워보였어요.

점점 손님이 많이 들어와서 북적거리더라구요. 

강화도에서 꽤나 인기있는 카페 같아요.

 

 

인천 영종도 인스타감성 카페 홈(Home)

 저렴하고 착한 가격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다쿠아즈 (1,900원) 로 주말동안 산뜻한 감성을 충천하게 해준 인천 영종도 인스타 감성 카페 홈(Home)을 소개한다. 영종도에 머리식히러 갔다가,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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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쪽에 앉아서 오션뷰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와플은 바로 구워주시는지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진동벨이 아닌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인천 영흥도 '뻘다방' - 선재도 해변가에서 모히또를 즐기고 싶다면?

일단 목적지는 대부도였는데, 계속해서 가다보니 영흥도가 나오고 선재도가 나왔다. 대부도는 줄줄이 사탕같은 섬이었던 것이다. 그 와중에 찾은 '뻘다방'. MUD Coffee라는 말은 이미지가 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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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곰돌이 인형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ㅎㅎ

아기자기한 장식물들이 얼마나 세심하게 꾸민 카페인지 알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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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주말에 강화도에 오자 결정했지만, 도착해보니 갈 곳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배고픈 상태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카페노체를 발견했답니다.

진짜 어디라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다행이에요.

오션뷰를 좋아하신다면 강화도 갈만한곳으로 카페노체를 추천드려요.

 

원래는 계절과일 메뉴였지만, 사람들이 와플을 더 먹고싶어해서

와플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와플은 아주 따끈따끈했고, 체리가 같이 나오는 메뉴는 처음봤어요!

냉동체리도 아니고 비싼 체리가 같이 곁들여지니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생크림과 블루베리 잼까지 주셔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콜드브루라떼와 고구마라떼랍니다.

생고구마를 직접 갈았다고 해요.

콜드브루라떼보다 고구마라떼가 저는 더 달달하고 좋았답니다. 

강화도,, 제발 관광지 더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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