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73 [상하이 혼자 여행 #2] 비오는 날 난징동루 보행자 거리 야경, 신세계성 백화점, 릴리안 에그타르트 나는 여행에서 돌아와서 한국이다. 상하이 콘래드 호텔에서 3일 내내 조식에, 매일 깨끗한 시트와 청소된 방, 공항라운지, 여행지에서는 온갖 새로운 경험들로 아드레날린에 적셔진 마음은 한국에 오자마자 곧바로 우울해졌다. 다음날 바로 피티를 받으러 가고, 일정을 진행했지만 오후부터는 이유도 모르고 예전보다 더 많이 배민을 시켜먹고 게임을하고 일상이 왜 이렇게 시시한지, 집은 또 왜 이렇게 추운지, 호텔에서는 모든것이 완벽했는데 여기는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여름휴가 끝나고 직장나가는 사람의 심리랄까? 일상은 원래 시시한 것이지만, 매일 하는 습관들이 내 마음에 안정감을 줄 수 있게 다시금 내 루틴을 되찾도록 노력하는 중이다. 일단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에가서 커피를 마시고 유산소 운동을 시작할까한다.가까우니까 만.. 2026. 2. 1. [상하이 혼자 여행 #1]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기종변경, 인천공항 라운지, 푸동공항에서 상하이 콘래드 호텔 가는 법 혼자서 중국 상해여행을 계획했다.3박 4일, 큰 맘 먹고 편하게 가려고 상하이 푸동공항까지 가는 대항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를 예매했는데 체크인 하려고 보니까 어느새 프레스티지 슬리퍼로 바뀌어 있었다.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다는 공지를 보기 했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런 설명도 없이 (뭐 진짜 급해서 변경했다, 미안하다 등) 걍 바뀌어 있는걸 보고 여행 전날부터 너무 불쾌했다. 옆에 누가 앉을지 걱정된다고...! 검색해보니 대한항공의 기종변경은 흔한 것 같았고, 어떤 사람은 매번 스위트를 예매하는데도 한 번도 타본적이 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사실인지 과장인지는 모름) 2월말에 영국가는 항공권도 예매해 둔 상태였는데, 기종에 따라 비용이 달랐고 좋은 좌석을 이용하려고 일부러 프레스티지 스위트인 것을 찾아서 .. 2026. 1. 30. 2026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런치 창가석 배정 후기 ♥ 메뉴 가격 예약팁 나는 흑백요리사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원래도 파인다이닝으로 유명했지만 흑백요리사 이후로 더더!! 유명해진듯한 (그래서 가격도 오른듯)이타닉가든 런치에 다녀왔다. 그런데 ㅎㅎ 세 개 정도 메뉴는 셰프님이 직접 오셔서 메뉴를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는데,민트색 (?) 앞치마 입은 남자 셰프님이 불고기를 가져다 주셨다. 좀 인상이 멀끔하고 다른 셰프님들보다 덜 친절해서 (설명을 거의 못 알아들음)인상깊었는데 알고보니 손종원 셰프 ㅎㅎㅎㅎㅎㅎㅎ셀럽이셨구나~ 식사 마치고 나갈 때 한번 더 마주쳤다! ㅋㅋ 이타닉가든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하는데, 런치 1인당 25만원인데도 예약이 치열하다.그냥 원하는 날짜랑 시간을 찜해두었다가, 예약이 시작되는 오전9시 00초 되는 순간 클릭하면 성공한다.예약 실패하면, .. 2026. 1. 27. 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한 배론성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을 단풍.설악산에서 등산할때도 아주 드문드문 발견할 수 있었던아주 새빨간 단풍을 배론성지에서 잔뜩 구경할 수 있었다. 내가 방문했던 2022년만해도 일반인에게 개방했었는데,그 뒤로는 어떨지 모르겠다.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서 이미 이 때도 사람이 가득했었다. 평온한 분위기에 약간 서늘한 가을공기를 맡으며 걷기 좋았던 배론성지.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에 큰 건물이 없어 경치가 더욱 좋고, 조경도 끝내준다.이렇게 새빨갛고 커다란 단풍나무는 평소에는 잘 볼 수가 없어서 귀했다. 천주교가 아니지만 손 모아서 기도도 했다. 뭘 바랫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단풍 한아름. 은행나무는 이미 잎을 다 떨군 모양이다. 벤치에 앉아 쉬엄쉬엄 천주교 배론성지 대성당전화번호 :043-651-45.. 2025. 10. 8. 샤넬 레베쥬 팔레트 웜 ♥ 샤넬 웜톤 아이섀도우 나는 직접 메이크업한 사진을 올리지 않아서 발색을 확인할 수 없지만 😫샤넬 아이섀도우 좋은건 기록하고 싶어서 쓰는 글.처음에 샤넬매장 갔을 때 직원분이 직접 메이크업 해주시겠다고 해서 예약을 잡았다.그 때 레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을 사용했었는데그게 또 품절이어서;;; 웜을 대신 구매했다. 왼쪽에 있는 짱예쁜 팔레트는 한정판이었고 오른쪽에 있는애가 레베쥬 팔레트 웜이다. 근데 쿨톤한테도 아주 괜찮다.쿨톤이라고 해서 꼭 톤에 맞게 화장하는 건 아니고, 좀 자연스럽게 음영만 주고싶을때도 있으니까.좋은 이유는, 자연스럽고 고급지게 발색이 되고 화장을 못하는 사람도 어느정도는 망하지 않게 도와주는 질감이라고 생각되기 때문. 나는 무쌍이라서 언더에 살짝 음영만 주는 편인데 아주 괜찮다. 가을에 어울리는 컬.. 2025. 10. 7. 디올 뷰티클래스 후기 디올화장품 많이 사던 시절 디올 뷰티클래스 다녀왔던 후기.백화점마다 행사장소가 다른건지, 어떤 사람들은 호텔에서 했다고도 하던데나는 백화점 문화센터 안에 있는 별도의 공간에서 조촐하게 열리는 느낌이었다.그래서 식사를 직접 하는 것이 아닌, 디저트류의 케이터링 박스를 들고 집에 가는 방식이었다.뷰티클래스는 이름과는 살짝 다르게 신제품 소개해주면서 직접 발라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고,소소한 샘플 선물도 주고, 그것이 구매로 연결되는!^^ 방식의 행사이다. 왼쪽에 디올 프레스티지 라 로션 정말 좋다. 장미느낌으로 향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촉촉하고 진짜 괜찮음.가운데 세럼은 엄청 비싼 주력 상품인데 나는 라 로션이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지금은 디올화장품을 잘 안사는데, 이 때는 담당해주는 직원분이 잘.. 2025. 10. 7.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 서울근교 가까운 식물원 봄 여름에 산이 푸르러지는 것을 보면 식물원이 생각난다. 한 때 식물원, 수목원을 너무 좋아해서 여러군데 다녔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서울근교 수목원을 검색하다가 화성시에 "우리꽃 식물원"을 발견해 다녀와봤다.확실히 도시에 있는 식물원 느낌이 팍팍 들지만, 그래도 이런 식물원이 존재하는게 어디일까. 사람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원, 도서관, 식물원 등이 얼마나 생활에 중요한지 요즘 느낀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우리꽃 식물원은 꽤나 넓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 메인으로 보이는 넓은 온실과 산책하기 좋은 야외정원으로 이루어져있다. 입구에서부터 이름표가 달린 화분들이 정겹다. 온실은 다양한 식물들이 아주 빼곡하게 심어져 있었고 엄청 넓었다. 이국적인 식물들은 별로 없지만 새도 지저귀고 천천히 구경하며 돌아다니기.. 2025. 7. 19. 제주 해비치 호텔 ♥ 자전거 타고 섭지코지 여행 제주 해비치호텔에 다녀왔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해비치호텔.제주공항에서 제주민속촌까지 가는 버스를 탔다. (121번, 122번) 운이 좋게도 10분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버스는 높고 시야가 잘 보이니까, 택시타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제주공항에서 서귀포시까지 가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데 택시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민속촌 앞에서 바로 내려주는 장점때문에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운 좋게 맨 앞자리에 앉으면 제주도의 예쁜 풍경들을 계속 감상할 수 있어서, 어릴때부터 버스를 타고 제주 관광지를 돌아다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제주도에 거의 도착했을때 비행기안에서 찍은 사진 ㅎㅎ 표선 제주민속촌에서 내리면, 바로 옆이 해비치 호텔이다. 재미있는건 몇 번이나 해비치호텔을 이용했는데 한번도 제주민속촌에 .. 2025. 7. 16. 전주 한옥마을 라한호텔 한옥뷰 ♥ 한국집 전주비빔밥 드디어 전주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 한번쯤 꼭 와보고 싶었는데 ...! 전주 한옥마을 바로 앞에있는 라한호텔은, 내가 혼자 호캉스를 어디갈까 고민했을때 후보 리스트에 있었던 곳이다.당연히 한옥마을 숙소중에는 가장 좋은 호텔일 것이라고 생각한다.한옥체험을 하고 싶다면 게스트하우스도 많다. 한옥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보면 쏙쏙 박혀있는 한옥형 숙소들이 보인다. 라한호텔 전주는 도로뷰와 한옥마을뷰가 있는데, 운이 좋게 한옥마을 뷰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다. 차락~ 암막커튼을 열고나니 이렇게 아기자기 정갈하게 예쁜 한옥마을이 한 눈에 보였다. 이게 한옥마을이구나.... 미로찾기 같기도 하고, 구석구석 관찰하니 재미있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한옥뷰. 한옥마을엔 뭐가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구경했다. 검색.. 2025. 7. 15.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 리버 피치 피지오 / 남양주 화도읍 카페 스타벅스 더북한강 R점은 뷰가 그렇게 좋다고 소문이 난 곳인데, 사람이 항상 많을 것 같아서 가지 않다가 이번에 처음 방문해보았다..! 평일이나 주말이나 좋은 뷰를 차지하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고 ㅎㅎㅎ 내가 딱 싫어하는 조건인데, 저녁 식사를 하고 리버 피치 피지오를 마셔보고 싶어서 테이크아웃을 하러 와봤다. 💦 거의 문 닫기 직전이라 사이렌오더가 되지 않았다.리버 피치 피지오 / 아이스 티라미수 초콜릿 / 아이스 말차 티라미수 라떼 중에서 고민하다가 피지오를 주문하기로 했다. 매장은 2층으로 올라가야했다. 이런 분위기일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1층은 애견관련 행사가 있었다. ㅎㅎ 사람은 거의 빠졌지만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가 남아있었다. 리저브 매장이라 음료도 특별하지만, 더북한강R점은 베이커리도 다양해.. 2025. 5. 6. 용인 처인구 식물원 카페 ♥ 오랑쥬리 용인 처인구에 좋은 카페들이 많은데, 식물원/ 화원느낌의 아주 좋은 카페를 발견했다! 이름은 오랑쥬리 🌿겨울에 갔었는데 지금은 파릇파릇한 계절때문에 더 아름다울 것 같다. 약간 외진곳에 있는만큼,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이다. 오랑쥬리에 커피를 마시러 갔지만, 이곳은 사실 식물이 메인이다! 그래서 수경재배 식물도 하나 사왔다. ㅎㅎ 사장님이 친절하신데 아주 깔끔하게 포장해주신다. 짜잔~ 들어가보니 아주 고급스럽고 멋진 식물가게라서 놀랐다. ㅎㅎ 어쩜이렇게 감각이 좋으신지... 식물만 잘 하시는게 아니고 인테리어 감각도 너무 뛰어나신 사장님. 고양이 로또가 반겨줘서 더더더 행복한 공간으로 완성된 용인 오랑쥬리. 봄여름에는 클래스도 하시는 모양이다.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할 거리가 많았다. 1층에도 테이.. 2025. 5. 5. 디올 하이라이터 ♥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 휴대용 브러쉬 지금은 거의 끊었지만 이 때는 왜 이렇게 화장품을 많이 샀는지 모르겠다..이제 적어도 6개월간은 화장품을 사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앞으로 기록하게 되는 것들은 모두 과거에 산 아이템들일 것. 공홈에서 구매했다. 왜냐면 내가 마음먹고 구매를 계속하기로 한 백화점 판매직원분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성격이 맞지 않는지 좀 불편해져서... 이제 백화점에 발걸음도 뜸하게 되었다. 집이랑 가까운게 아니다보니 그냥 가는게 귀찮기도 하다.예쁘지만 실용성은 떨어지는 향수 미니어처. 이 향수샘플은 꽤 많이 증정하는데 갈수록 쌓이면서 장식의 의미가 사라지고 ㅋㅋㅋㅋ 막상 쓰기엔 불편한 그런 아이템이다. 하이라이터에 블러셔가 포함된 팔레트인데 당시에 너무 예뻐보여서....ㅎ 특히 하늘색 글리터가 너무 좋아보였다. 엄청나게 오랜.. 2025. 5. 1. 동해 가볼만한 곳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동해바다로 가는 길, 강릉 대관령 휴게소에 들렸는데 눈이 엄청 쌓여 있었다. 3월인데도! 블루베리 요거트도 하나 사고, 좀 지저분해 보이지만 사람들이 눈 치운 흔적을 남기고 싶었기에 ㅎㅎ휴게소 입구에서부터 눈이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었다!그리고 도착한 해랑 전망대. 강원도 바다는 양양, 속초를 자주 갔는데 동해바다는 거의 처음인 것 같다.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가봤는데 도째비골 전망대랑 스카이밸리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시원하게 달릴수는 없지만 바다를 끼고 드라이브 할 수 있는 해안도로. 차 안에서 동해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해랑전망대, 스카이밸리는 한 곳에 있고 주차는 무료이다. 해랑 전망대는 설날과 추석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해랑 전망대는 바다를 가까이 조.. 2025. 3. 16.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 스카이 스탠다드 ♥ 바베큐 패키지 후기 예전에 평창 휘닉스 파크 호텔에 갔을때 스키장 아래에서 바베큐를 해먹는게 너무 좋아보였다. 여름이라 스키장이 푸릇푸릇했고 날씨도 너무 좋았어서. 그래서 그 공간을 기대하고 큰 맘 먹고 공홈에서 휘닉스파크 리조트 스카이 스탠다드 객실, 바베큐 패키지를 예약했다. 30만원 넘음.. ㅎㅎ 예약문자를 통해 바베큐 시간대를 고르고 신청하려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전화를 했다. 리조트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한 번에 해결되는게 아니라 담당 전화번호를 다시 알려줘서 불편했다. 한 번에 연결되는 소통망 같은게 없나보다. 지금은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이 때만해도 추웠다. 그리고 강원도는 강원도였다. 눈이 진짜 많이 내렸던 것으로 보인다. ㅋㅋㅋㅋㅋ 주차장도 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고 제설작업을 한 곳도 질퍽질퍽할 정도라 스.. 2025. 3. 3. 모나 용평 드래곤 밸리 호텔 ♥ 룸 컨디션, 모나베이커리 어쩌다 드래곤 밸리 호텔을 가게 되었을까...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블로그를 검색해보았다.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을 갔을때다!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 때 포스팅하고 남은 사진들이다. 용평리조트 드래곤 밸리 호텔 ♥ 발왕산 케이블카 천년주목숲길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전화번호 :033-330-7111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130 안녕하세요. 🌿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감을 느끼는 날들입니다.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무엇을 느bookshelves.tistory.com여기저기 많이 다니다 보니까 예전처럼 확실하게 기억이 잘 안 난다. 아이스 커피를 마시러 모나베이커리를 찾아갔다. 내가 숙박했던 곳은 드래곤 밸리 호텔이지만 모나베이커리는 다른 호텔의 1층에 있었다. 여기는 호텔 여러개가 모여있고 광장.. 2025. 3. 2. 용인 처인구 본구이캠프 ♥ 숯불갈비집 갈비탕 후기 갈비탕이 갑자기 먹고싶어서 검색을 했다. 냉동은 집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까 맛있게 하는 집으로 찾아가고 싶어서 유명한 갈비집에 전화를 했는데 일 한정판매라서 다 끝났다고 했다. 아쉬워하면서 집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고깃집 발견 ㅎㅎㅎㅎㅎ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꽤나 큰 본구이캠프라는 곳이다.숯불갈비 집이지만 현수막에 소고기 해장국을 한다고 되어 있었다! 검색해보니까 갈비탕도 메뉴에 있길래 들어갔다. 으리으리내부가 엄청 크고 넓었다. 사람이 꽤나 있었다. 갈비집은 항상 이렇게 규모가 큰 것인가요 ㅎㅎㅎ 식사한다고 말하고 앉았다.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신 편. 갈비탕이랑 해장국을 주문했다. 끓는시간 10분정도 걸린 것 같다. 공기밥 포함.먼저 해장국얘는 당면이랑 콩나물, 우거지 등이 들어있었고 매콤했다... 2025. 3. 1. 수원 가보정 ♥ 평일 점심 웨이팅 후기 (점심특선) 가보정이 그렇게 맛있다고해서 한 번 다녀왔다.. ㅎㅎ 가격을 검색해보니 너무비싸서 점심특선을 노리고 평일 점심에 예약없이 가봤다. 도착시간은 12시 40분정도?일단 네비로 가보정을 찍고 가면 도착했을때쯤 차가 갑자기 막히는데 주차타워 들어가려고 줄 서 있어서 그렇다. 가보정은 예약이 가능해서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좋고, 그게 어려우면 동승자가 미리 내려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1관이랑 2관이 있는데, 각각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나는 얼마나 기다리겠어~ 하고 2관에만 이름을 썼다. 상당히 리스트가 길었는데 입구에 사람도 엄청 많았음. 세상에 고기먹으러 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결과는 30분정도 웨이팅을 했고, 사람구경하면서 멍하니 있으니 시간이 빨리갔다. 완전 아.. 2025. 2. 26. 샤넬뷰티 블랙등급 설날선물 ♥ 헤어곱창 머리끈 샤넬뷰티에서 설날때 주었던 곱창 머리끈 리뷰.블랙등급한테 선물을 준다는 메세지가 오면 일단 인터넷 검색을 한다. ㅋㅋ 발빠르신분들이 선물을 수령하고 사진을 올려놓으심. (하지만 나는 설날선물을 지금에야 올림 ㅎㅎㅎㅎ) 그래서 헤어곱창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머리끈이라서 상당히 쓸모가 있어보였다! 예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선물받으러 가는 김에 뭐라고 구매하라는 의도 같다...^^ 하지만 나는 이번엔 구매하지 않았지...사실 퀄리티가 엄청 뛰어난건 아니겠지만, 예전에 받았던 그립톡 (한 번도 안 씀) 이나 키링과 비교하면 엄청 유용한 선물이다. 짜잔~^^ 색깔도 블랙과 살색이고, 샤넬 로고가 앙증맞은데 머리에 하면 당연히 안 보임. 부드러운 벨벳재질이다. 나는 머리숱이 많은데 두 번 묶으면 약간 짱짱한 느낌이.. 2025. 2. 25. 의왕 한정식 백운재 ♥ 제육 소불고기 밥상 의왕 근처 한정식집을 찾다가 백운재 발견. 의왕에 백운호수가 있어서 그런가 주변에 한정식집이 참 많았는데, 처음갔던 곳은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백운재로 오게 되었다. 좋았던 건 제육담은 밥상, 소불고기 담은 밥상은 1인주문이 가능했다.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먹으려고 이렇게 주문!사진에 있는 미나리전은 진짜 대박 맛있으니 무조건 주문하길.테이블끼리 간격도 좋고, 밥상이 넓어서 좋았다. 다행히 점심시간 거의 끝나서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다. 찬이 차려지는데 새우장과 잡채가 있었다. ㅎㅎㅎㅎ 깔끔하고 맛있어 보이는 반찬들~ 노란색 유자향 연근하고 도토리묵 모두 맛있다. 국도 나오고 밥은 2인분을 나눠먹을 수 있게 한 번에 준다. 반찬수가 많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다 맛있던 백운재.어떤 곳들은 젓갈, 절.. 2025. 2. 24. 제주 칼호텔 아침산책 ♥ 근처 카페 보래드 베이커스 칼호텔에서 잘 자고 다음날 아침.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아 산책을 나섰다.칼호텔 로비에 카페비슷한게 있는데 아침일찍 영업을 하지 않았다. 알고보니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파스타 등의 식사와 음료도 구매할 수 있었다. 칼호텔은 완전 대한항공 마일리지만 있으면 숙박에 식사에 커피까지 마실 수 있는 곳이었다. ㅋㅋ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제주도 풍경과 함께 산책을 나서요.올레길을 따라 걷다가 중간 골목으로 빠져 보래드 베이커스로 간다! 동백이 너무 예쁘다.제주도의 아침 공기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햇빛이 진짜 강해서 모자 필수! 이 알록달록한 길은 이미 걸어본 적 있어서 익숙했다. 보래드베이커스전화번호 :064-735-1450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1453 호텔서귀피안 1층햇빛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걸으니까 꽤.. 2025. 2. 23. 제주 허니문 하우스 ♥ 칼호텔 브런치 패키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칼호텔 브런치 패키지를 예약했다. 예전에 올레길 걸었을 때 너무 예뻐 보였던 허니문 하우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었다. 시간 제한이 있어서 체크인하기 전에 미리 쿠폰을 받았다. 소정방폭포를 다시 한 번 걷게 되었다. 멀리보이는 바다의 물 색깔이 너무 아름다웠다. 칼호텔에서 허니문하우스까지 걸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올레길을 따라 약간 험한 바다절벽길(?)을 걷는 방법과, 평평한 도로를 따라 걷는 방법이다. 시간이나 강도로 따졌을 때 둘이 비슷하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힘들었기에 발이 편한 도로를 선택!그래도 체력고갈로 너무 힘들었다... ㅎㅎ(구) 파라다이스 호텔의 멋짐을 엿볼 수 있는 허니문 하우스 카페. 카페로만 남아있기엔 너무 아름다운 조경과 인테리어를.. 2025. 2. 22. 샤넬뷰티 프리베 마사지 후기 ♥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난 번 수블리마지 워크샵에서 수블리마지 마사지 바우처를 받았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전화해서 날짜랑 시간을 잡았다. 예약이 치열하다고 하니 월말에 서둘러서 전화하는 것이 좋겠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엄청 넓었고 샤넬뷰티 매장은 저 끝에 (?) 있었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가 있는 몇 안 되는 매장인 것 같다.원래 백화점이 구매를 해야 혜택을 그만큼 받는 곳인데, 나는 여기서 구매를 하지 않을 것이다 보니까 좀 어색했다. 왠지 별로 안 친절한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 내가 다니는 백화점에도 이런게 있으면 참 좋을텐데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어딜가나 샤넬 로고, 샤넬 화장품이 있었다.내가 받을 마사지는 수블리마지 제품을 이용한 마사지였다. 마사지 받은 후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긴 한데, 바깥에서.. 2025. 2. 2. 청석굴 옥화9경 ♥ 옥화자연휴양림 근처가볼만한곳 청석굴은 주차가 힘들다. 상당히 걸어 들어가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편법을 쓴 주차차량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난 여기 길가에서 캠핑텐트차린 분도 봤다 ;; ㅋㅋㅋㅋㅋ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청석굴로 가는길이다. 구름이 예뻐서 찍었다. 때는 상당히 더운 여름이었다. 옥화자연휴양림 진달래 3호 ♥ 숲속의집 복층 다락방 바베큐옥화자연휴양림 전화번호 :043-270-7384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산 61-2 운이 좋게 청주 옥화자연휴양림 인기있는 진달래3호를 예약했습니다. 😊 아무 생각없이 옥화자연휴양림을 첫방bookshelves.tistory.com먼저 보이는 것은 되게 한가롭고, 넓은 여울이었다. 시골에 온 듯 운치있었다.무지개가 보이는 이 폭포는 아마 인공인 것 같다. 가까이서 보면 시.. 2025. 2. 1.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 인제 스피디움 강원도를 매번 가는곳만 간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곳을 찾아내었다. 인제에 있는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이다.주차비를 내면 지역화폐를 주는데 자작나무숲에서 커피랑 간식을 살 수 있어서 이득이다.겨울에가면 그렇게 예쁘다고 소문난 곳이지만 나는 코스모스가 피는 초가을에 갔다. 날씨가 화창하고 미세먼지없이 좋은 날. 동절기와 하절기 운영시간은 각각 오후5시, 6시이다.단 입산시간을 잘 따져야 하는데 여름엔 3시, 겨울에는 2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월,화요일 휴무이다. 내가 방문했던 당시의 현수막인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인제 자작나무숲에 대한 설명이 써 있다. 원래 소나무가 있었는데 화재로 불타서 그 후 자작나무 숲을심었다고 했나...? 잘 기억이 안 난다. 들어가자마자 자작나무숲이 딱 나오는게 아니라 등.. 2025. 1. 31. 평창 켄싱턴 호텔 ♥ 수영장 사우나 / 자수정원 / 1층 레스토랑 카페플로리 설날 연휴라고 이렇게까지 루즈해져도 되나. 내가 이런 연휴 정말 좋아하지 않아 😭 평소에 바쁜 분들은 좋겠지만 난 평소에도 별로 안 바빠서... 미리 척척 예매해서 해외 떠나신 분들이 부럽다. 그래서 나는 또 빈둥빈둥 놀다가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블로그를 한다 ㅋㅋㅋ 그동안 간만보던 켄싱턴 평창 호텔에 갔다. 여기는 실내 수영장이 괜찮아서 유아나 초등학생들이 진짜 많이오는 곳이다. (와서 알았음) 그동안 안 왔던 이유가, 사진으로 봤을 때 방이 좀 낡아보였고 리뷰에도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됩니다" 따위의 말이 많았기에 망설였던 건데막상 와보니까 전혀.... 그냥 괜찮은 호텔이었다! 신축 인테리어 이런 건 아닌데 진짜 그냥 괜찮은 호텔이다. 오히려 고풍스럽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다.체크인은 번호.. 2025. 1. 30. 샤넬뷰티 라 꼴레시옹 (La collection) ♥ 타월세트 기프트 2024년에 갑자기 라 꼴레시옹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샤넬뷰티...! (지금도 하고있는 듯) 샤넬뷰티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을 하면 진행할 수 있는데, 대충 뭔가 보니까 제품을 구매 하면 카드가 한 장씩 열리고 어떤 조건을 충족하면 기프트가 열리는 것이었다.첫 번째 선물은 타월세트였다.샤넬뷰티는 신제품이 나올때나, 심심할만하면 샘플을 준다던지 알림을 자꾸 줘서 매장방문으로 연결시키는 아주 괜찮은 마케팅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매장가서 화장품을 구매하면 라 꼴레시옹의 카드가 열리는데, 유효기간 내에 선물을 받으러 또 매장에 가야하는 (안 받으면 아까우니까) 것이다. 얼마전에 블랙등급 설날선물 준다고해서 그것도 받아왔다. 근데 이런 재미가 쏠쏠하다.라 꼴레시옹의 카드를 여는방법은,1) 상품을 여러개 구매한다.. 2025. 1. 29. 양평 서종 한정식 맛집 담소 ♥ 고등어구이 계란찜 테라로사 근처 양평 서종의 테라로사, 더포레스트 카페 근처에 있는 한정식 "담소"에 다녀왔다. 처음가보는 식당은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번엔 과감한 선택! 맛없거나 친절하지 않으면 앞으로 안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왔다. 연예인이 많이 온 듯하고, 이미 맛집으로 유명한 곳 같았다. 사람이 많았다!그리고 대체적으로 친절하신 편이었다. ㅎㅎㅎㅎㅎ 다만 리뷰처럼 음식이 늦게 나오긴 했는데 고등어구이랑 반찬이랑 한꺼번에 나와서 그런 것 같다.레몬향이 먼저 사로잡고 담백한 향이 풍기는 고등어구이. 싫어할 수가 없는 폭탄계란찜.제육볶음이랑 찌개가 같이 나오는 한정식 차림이다. 내가 주문한 건 제일 저렴한 식사였고 이것저것 추가하면 더 여러가지가 나오겠지?돌솥밥을 기대했는데 따로 말을 하지 않으면 공기밥이 나오나보다. 아마 돌솥밥은 .. 2025. 1. 28. 유명산 자연휴양림 2휴양관 박쥐소 ♥ 근처 맛집 유명산 도토리마을 서울에서 한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유명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이번에는 휴양관을 예약했다. "박쥐소"를 예약했고 2휴양관에 있다. 관리사무소에서 엄청 굽이굽이 끝까지 올라가서 휴양관 옆에 주차하면 된다.휴양관 사진이 왜 없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산책을 시작했다.유명산 자연휴양림은 올 때마다 눈이 내려있다. 예전에 숙박했던 오두막 B를 보았다. ㅎㅎㅎ 여기 진짜 엄청 열악하고 화장실에 벌레가 ;;; 그 때 당시 내가 어땠었는지 떠오르면서, 나름 알차게 한 해를 보냈다는 것을 알게되자 마음이 뿌듯했다.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숲속의집 오두막B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전화번호 :031-589-5487 자연휴양림 경기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산 35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다녀왔어요. 늘 예약이 어려웠는데, .. 2025. 1. 27. 제주 천지연폭포 입장료 ♥ 서귀포 잠수함 새섬공원 오랜만에 즐거운 외출을 해서 에너지가 올라왔다. 자연휴양림에 가서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고 왔더니 싹 리프레시가 되어서 집도 반짝반짝 닦고 블로그도 오랜만에 쓰는 중. 설날이라 그런지 뜸하던 블로그에 사람들이 쪼금 와 주신다. ㅋㅋㅋ 황금연휴라 호텔들이 다 비싸다. 난 모두가 떠나간 후를 노릴...까? 그래도 한 번은 놀러갈까 고민중이다. 천지연 폭포이다. (천제연폭포 아니다..!) 칼호텔에서 여기까지 걸어왔다. 살짝 허리가 아팠지만 그래도 걸을만 한 거리였다. 입구 키오스크에서 표를 산다. 궁금한게 있어서 매표소 남자직원분에게 물어봤는데 불친절하심. 그래도 가끔은 사람에게 물어봐야할때가 있는데. 청동오리가 원래 이렇게 많았는지 진짜 너무 귀여웠다...물이 진짜 맑은데 오리가 진짜 귀엽고 진짜 많아. 오리.. 2025. 1. 26. 제주 해비치호텔 수영장 ♥ 1층 베이커리카페 마고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전화번호 :064-780-8100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69 1층 해비치호텔에서 떠오르는 제주의 태양을 바라보는 마음은 그저 행복...푸릇푸릇한 잔디랑 파란 수영장,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호흡하는 것만으로 기쁘다.제주도의 아침은 정말 상쾌하다. 정말 피곤했지만 호텔비가 비싼만큼 수영장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ㅎㅎ 수영장은 헬스장처럼 매우 이른 시간에 오픈한다. (그래봤자 아침...?) 바로위에 있는 헬스장에서 수영장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이다.야외수영장의 입장시간은 조금 더 늦어서 실내에서만 수영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수영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ㅎㅎ 생각해보니 이게 수영 새벽반느낌? 뜨끈한 온탕에서 잠시 몸을 녹였다. 해비치 실내 수영장은 구.. 2025. 1. 26. 이전 1 2 3 4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