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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 기 행/경기인천

양평 가볼만한곳 ♥ 연꽃언덕 두부정식, 양평 맛집 추천

by 코코크러쉬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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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언덕

전화번호 :031-774-4577 두부전문점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171-5

 

펜션과 같이 있는 맛집, 양평 연꽃언덕을 소개합니다. 

양평 가볼만한 곳이 넘치는 제가 좋아하는 지역인데요.

메인메뉴는 "두부정식"입니다. 

얼마 전 갔던 한정식 참좋은생각을 비롯해 맛집 또한 넘쳐납니다.

 

양평 참좋은생각 ♥ 한정식 맛집

참좋은생각 전화번호 :031-774-7577 한정식 평일예약 추천합니다. 경기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1229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좋은 한정식, 양평 참좋은생각 맛집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이름부터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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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수영장과 방방이가 있어 펜션으로 인기 만점이었어요.

밥먹으러 갔던 길 아이들이 튜브를 들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 

두부정식 먹은 뒤에는 내추럴가든 529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정원 구경하세요.

 

내추럴가든 529 ♥ 양평 가볼만한 곳

내추럴가든529 전화번호 :031-771-7208 카페 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529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평 가볼만한 곳 '내추럴가든 529'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양평에서 꽤나 유명한 곳 같아요. 정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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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쯤가니 사람이 없었는데요, 사장님 매우 친절하게 반겨 주셨습니다.

양평 연꽃언덕은 바깥뷰가 예술입니다! 더 잘 볼 수 있는 2층으로 이동합니다.

강인지, 연못인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물이 흐른답니다. 

2층으로 도착했습니다. 뷰가 좋은 식당, 양평 가볼만한곳을 찾으신다면

식사와 함께 바깥 구경도 하기 좋은 연꽃언덕 추천합니다.

연꽃언덕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두부정식입니다!

이 때 한창 다이어트한답시고 두부 맛집을 골라왔었던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다이어트 하려면 외식을 아예 하지 않아야 한다는거 아시죠? ㅎㅎㅎ

 

고추장 불고기와 대패삼겹살 중 고를 수 있는데, 대패삼겹살로 가기로 합니다. 

 

▼ 또 다른 양평 가볼만한곳, 펜션과 카페가 같이 있는 준179 구경해보세요.

 

준 179 카페 (JUN. 179) ♥ 양평에 있는 잔디밭 넓은 펜션 겸 카페

양평에서 어딘가를 돌아다니다가 어쩌다 마주친 카페!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깔끔한 외관에, 푸른 잔디밭이 보여서 잠깐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했다 그런데 계곡(?) 하천이 내려다보며 시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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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먼저 주셨는데 맛집 느낌이 쏠쏠합니다.

특히 스쿱 모양의 감자 샐러드 너무 좋아해요. 연근도 아삭아삭 맛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반찬만 다 먹어버리면 배가 부르니까 조금 참아요! 

양평 가볼만한곳 연꽃언덕의 두부정식 맛있게 먹는 법!

먼저 두부를 가마솥(?)에 올리고 불을 켜고, 중불로 살짝살짝 구워 노릇노릇한 두부를 먼저 먹습니다

그 후 삼겹살은 쎈불로 불판 중앙에서 굽고, 김치 콩나물 등 반찬과 볶음밥을 섞어 볶으면 된답니다.

역시 한국인은 뭘 먹든 마지막에 밥이 있어야 한다는걸, 양평 맛집 두부정식은 아주 잘 알고 있네요. ㅎㅎ 

 

 

베이커리 씨어터 ♥ 남양주 넓은 잔디와 정원을 품은 북한강 뷰 카페

베이커리 씨어터 네비 주소: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2696번길 4-15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6-8) 전화번호: 031-559-7488 영업시간: 10:00~23:00 베이커리 씨어터 네비를 찍고, 딱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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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와 순두부찌개도 나옵니다.

두부 전문점이라서 찌개메뉴도 두부가 메인이군요.

아주 매콤하고 칼칼한 순두부 국물 또한 맛있습니다. 

콩비지는 이렇게 매운 맛을 중화시켜주는 담백함이 매력이었어요.

커플들도 있었지만 어르신을 모시고 온 분들도 많았어요.

부모님모시고 가기 좋은 양평 가볼만한 곳, 연꽃언덕 입니다. 

지글지글 볶아줄 두부와 대패삼겹살, 볶음밥 입니다.

볶음밥 양이 너무 푸짐해 놀랐어요. ㅎㅎ

사이다는 기분좋게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두부를 먼저 굽는 사진이 사라졌네요.

담백한 두부를 간장소스에 찍어 먹은 뒤, 대패삼겹살의 차례입니다! 

크으- 고기를 조금 남겨 밥과 볶으니까 정말 불판을 싹싹 긁어먹게되는 그런 맛이었어요.

반찬이 참 맛있어서 즐거운 식사였네요.

바깥뷰는 이렇습니다. 양평 두물머리가 두 개의 강이 만나 흐르는 곳인데, 이 강은 무슨 강인지 모르겠어요.

양평 가볼만한곳 연꽂언덕에서 이렇게 바깥 풍경을 보며 식사를 했어요.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식사를 끝낸 사람들이 여기서 종이컵에 든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완성된 볶음밥이에요. 볶는 실력 좋지 않나요?

 

식사를 다 마쳤으니 바깥 구경을 할 차례입니다.

연꽃언덕은 식당건물 딱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펜션, 볼거리가 가득하기 때문에 

식사후 꼭 산책을 해주셔야 합니다.

양평까지 와서 즐거움을 하나라도 놓치고 가면 안되겠죠?

파도파도 구경할 거리가 넘치는 양평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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