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다반사/일상정보글15

스타벅스 2020 써머 꾸러미 후기 주말에 차타고 공부하러 가면서 스타벅스 DT에서 커피를 사려는데, 어플에 보니까 스타벅스 2020 써머꾸러미 라고 해서,, 또 뭔가를 출시했다길래 살까말까 하다가 하나 구매해 보았다 사이렌오더로 구매 가능하고 가격은 25,000원 필터를 씌워보았다ㅎㅎㅎㅎㅎㅎㅎㅎ 블로그 하다보면 사진편집이 제일 귀찮아서 포스팅 하지 못하는 사진들이 너무 많다.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로도 간단히 편집해서 포스팅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는 작은 크기였다 에코백의 1/2 크기? 가방이 아니라 정말 꾸러미인듯 컨셉은 단백질 음식인 것 같은데 칼로리는 다 합쳐서 800이 넘는다니 이렇게 생겨가지고, 안에 파우치 있고 푸드 4가지가 들어있다 여름느낌이 나긴 하는데 음.... 간단하게 물병이랑 핸드폰 차키 소지품 넣어서 가볍게 들고.. 2020. 8. 8.
나의 새로운 커피머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피콜로 XS 예~전에는 10만원이 넘는 커피머신을 산다는게 굉장히 사치스러운 느낌이 들고... 정말 사용을 하게 될지 많이 망설였었는데, 이제는 두번째 커피머신을 사게 되었다 ㅎㅎ 첫 커피머신은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 이라는 컴팩트한 모델. 구매이유는 저렴했고 공간자치를 안했기 때문. 아래 사진은 검정색이지만 나는 하얀색 모델을 구매했다. 원래 하루에 한 잔정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커피머신이 집에 있으니 일어나자마자 정신차리려고 바로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다 ^^; 그래도 바깥에서 사 먹으면 4천원 이상인데 캡슐 하나의 가격은 1,000원이 되지 않으니까 (대부분 600~700원) 커피머신을 잘만 이용하면 이득이다. 그리고 디카페인 캡슐도 있어서 밤에 먹기 너무 좋다. 네스프레소 머신을 처음 .. 2020. 3. 17.
뮤지컬 '아이다'를 보다 (블루스퀘어 인터파크몰, 스포 O) 공연관람 후 내 다이어리에 고이 모셔진 뮤지컬 아이다 티켓 두 장 크리스마스에 티켓을 얻게 되어 공연하기 한 달 전에 좋은 자리로 예매할 수 있었다 무려 이렇게 앞자리 나는 아이비가 나오는 회차로 보고 싶어서 아이비가 출연하는 공연 중 제일 좋은 자리로 예약했다. 막상 공연을 보니 더 앞자리에 앉았으면 배우들의 메이크업까지 잘 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겨울이라 두꺼운 패딩입은 사람들 틈바구니에 앞뒤로 꽉꽉 껴 앉을 생각하니 답답하여 ㅎㅎ 코로나 바이러스로 깝깝한 요즘 취소표가 많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전부 마스크를 쓰고 꽉꽉 자리를 채우고 있었고 주차장에서부터 마스크를 쓴 사람들로 가득했다. 표를 보여주고 들어갈 때에도 손소독제가 있어서 수시로 이용했다. 블루스퀘어 인터파크몰 지하 2층에 주차를 .. 2020. 2.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