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베프 별자리스틱 체험단 후기 ★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 스틱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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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이 예뻐서 뭐하나 싶지만, 이건 예뻐도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이름도 별자리스틱입니다. ★

마이베프의 믿을 수 있는 공정으로 만들어진 스틱형 (츄르형)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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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간식은 아껴서 주는데 -체중관리겸 기타 등등-

이번 체험단 별자리스틱이 오고나서는 너무너무 주고싶더라구요.

포장지가 예쁘니까 자꾸만 주고 싶어서 참느라 혼났어요.

신장/간/두뇌에 좋은 것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안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설명서도 들어있었어요.

간식안에 설명서 들어있는건 처음봐요... 아니면 마이베프의 특징일까요!

진짜 너무 귀여운 사진입니다...

저 원래 사진찍는거 되게 귀찮아해서

어디 놀러가서도 걸어가면서 마구 찍고, 안흔들린 사진 몇 개 건지는 그런 사람인데

별자리스틱은 넘 이뻐서 계속 찍고싶었어요.

정수리 냄새맡고 싶어지는 모습이에요. ♥

나는야 별자리스틱의 왕 앵두이다.

그런데 왜 입은 살포시 열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간식 무슨맛인지 너무 궁금한데

안주고 왜 사진을 찍고 있는지 어이없어하는 표정입니다.

분홍색 간 케어 간식먼저 줘보기로 했어요.

하나에 15g 입니다.

스틱간식은 물을 타줘야 제맛이죠!

음수량 채워주는 용도로 집사님들이 많이 이용하시죠.

다 짜고나니 이 정도였어요.

흐미. 그런데 간 케어는 냄새가 별로였는지 잘 먹으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좋아하는 사료에 조금씩 섞어두었더니 나중에는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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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안 먹어도 크게 개의치를 않고 그냥 내버려 둔답니다.

괜찮으면 먹겠지유 ㅋ

간 케어 향이 조금 낯설었나봅니다.

그래도 다 먹었어요. 이뿌니 앵두 ♥

이 아이는 신장 케어에요.

집사라면 신장소리만 들어도 버선발로 뛰쳐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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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맛은 정말 잘 먹었어요.

냥냥거리고 아주아주 난리가 나더라구요

죄송하게도 먹는 동영상이 어디론가 날아갔어요 ㅠㅠ

gif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삭제해 버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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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마이베프 별자리스틱 재료와 영양소 모두 마음에 드는

그런 보물 스틱간식이네요.

한국산 스틱간식 마이베프 - 츄르간식 고르고 계신 집사님들이라면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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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아이들도 잘 먹일게요.

체험단 선정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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